121,500 won
작년 여름에 열씸히 떠서 주변분들께 보여드리니
이쁘다 하셔서 으쓱 했었는데~
떠놓고 계속 보다보니 하나 더 있었음 좋겠다 싶어
실 더 주문했네요~ㅎ
떠놓으면 진짜 후회안하는 이쁜 블랭킷이에요~^^
저는 남은 자투리실로 휴대용 미니사이즈블랭킷도 떴었답니다~
남은실로 요것두 추천이요~♡